노뜨르 가격 구조 — 고정 세트가 아닌 선택형 코스
노뜨르는 전 코스가 하나의 세트 금액으로 묶여 있는 방식이 아닙니다. 아뮤즈부쉬(Amuse-Bouchet)만 1인당 필수 주문이고, 이후 앙트레(Entrée), 포아송(Poisson), 비앙드(Viande), 디저트(Dessert)는 모두 원하는 것만 골라 주문하는 선택 방식입니다.
덕분에 예산에 따라 코스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1인 최소 금액은 필수 코스인 아뮤즈부쉬 39,000원이고, 여기에 원하는 코스를 추가할수록 총금액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실제 방문객 후기를 보면 "가격 부담이 덜해서 좋다"는 반응이 꽤 많습니다.
아뮤즈부쉬 — 39,000원 (필수)
모든 손님이 반드시 주문해야 하는 코스입니다. 한 입 크기 요리 5종이 순서대로 나오며, 가격은 1인 39,000원입니다.- 순무, 다시마 버터
- 후포항 훈연삼치, 프로마쥬 블랑 샹티, 생강, 시소
- 북해도산 가리비, 지리산 죽순, 샐러리악, 체빌, 스모크 파프리카
- 메밀 갈레뜨, 레몬잼, 홀스래디쉬, 크렘 프레쉬, 흰다리 새우
- MB9+ 와규, 브리오슈, 다시마, 성게
5가지 모두 나오는 구성인데, MB9+ 등급 와규 타르타르와 북해도산 가리비가 필수 코스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재료 수준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방문객들도 "아뮤즈부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39,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앙트레 — 19,000원~35,000원 (선택)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격 폭이 있어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택하기 좋습니다.- 양파 바바루아, 파프리카 토마도 쿨리 — 19,000원
- 단새우, 시트러스 타이거 주스 — 28,000원
- 뽐스 도핀 (프랑스 스타일의 감자 슈), 프로마쥬, 트러플 — 35,000원
채소 중심의 양파 바바루아가 가장 부담 없는 선택이고, 트러플이 들어간 뽐스 도핀이 가장 고가입니다. 울진항 단새우는 시트러스 기반 타이거 주스 소스와 조합한 요리로, 방문객들 사이에서 "단새우의 단맛과 소스의 산미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포아송 — 42,000원 (선택)
생선 코스는 현재 한 가지로 운영됩니다.- 거제도 아귀, 마카다미아, 압생트 소스 — 42,000원
거제도산 아귀에 고소한 마카다미아, 허브 향 가득한 압생트 소스를 곁들인 요리입니다. "아귀를 이렇게 먹어본 적이 없었다", "소스 조합이 독특하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눈에 띕니다. 생선 요리치고 42,000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재료와 조리 수준을 고려하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비앙드 — 61,000원~65,000원 (선택)
육류 코스는 두 가지입니다. 코스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메인 요리입니다.- 호주산 냉장 양갈비, 바바 가누쉬, 하리사, 커리 오일 — 61,000원
- 호주 MB9+ 보섭살, 버섯, 쥐 드 비앙드 — 65,000원
양갈비는 중동식 가지 딥인 바바 가누쉬와 북아프리카 향신료 소스 하리사를 함께 내어 이국적인 풍미가 강합니다. MB9+ 보섭살은 최고급 호주 와규 등급으로, 버섯과 고기 육수 소스인 쥐 드 비앙드와 함께 정통 프렌치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양갈비의 잡내가 전혀 없고 굉장히 부드러웠다", "MB9+ 보섭살은 가격이 아깝지 않은 수준"이라는 방문객 반응이 많습니다.
디저트 — 12,000원~25,000원 (선택)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남노빙이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입니다.
- 남노빙 (코코넛, 체리, 제누와즈, 초콜릿, 금귤) — 25,000원
- 솔티드 카라멜 아이스크림, 코코넛 크림블 — 12,000원
- 허브 아이스크림, 히비스커스 장미 그라니따 — 12,000원
남노빙은 윤남노 셰프의 이름을 딴 시그니처 빙수 디저트입니다. 코코넛, 체리, 제누와즈, 초콜릿, 금귤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25,000원입니다. "마지막 코스를 이렇게 유쾌하게 마무리할 줄 몰랐다", "이름을 빙수에 붙이는 발상이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솔티드 카라멜과 히비스커스 그라니따는 각 12,000원으로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1인 예상 총금액 — 구성별 정리
선택하는 코스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므로, 세 가지 구성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구성으로 아뮤즈부쉬(39,000)에 앙트레(19,000)와 디저트(12,000)를 더하면 1인 약 70,000원입니다. 처음 방문이거나 점심 식사로 부담 없이 경험하기에 적합한 구성입니다.
중간 구성으로 아뮤즈부쉬에 앙트레(28,000), 포아송(42,000), 디저트(12,000)를 선택하면 1인 약 121,000원입니다. 비앙드를 빼도 코스의 흐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풀코스 최고가 기준으로 모든 코스를 가장 비싼 메뉴로 선택하면 1인 약 206,000원입니다. 특별한 날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구성을 추천합니다.
같은 상권 프렌치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청담·압구정 상권의 프렌치 파인다이닝은 런치 기준 1인 15~20만 원, 디너는 25~35만 원을 넘기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노뜨르는 선택형 코스 구조 덕분에 풀코스를 다 주문하지 않아도 되고, 아뮤즈부쉬 하나만으로도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베르나르도 명품 식기에 MB9+ 와규가 아뮤즈부쉬에 포함된다는 점, 그리고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의 요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오히려 합리적이다"라는 후기도 꽤 눈에 띕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진행하며, 최신 운영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bistromy_notr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앙트레 (선택) · 19,000원 ~ 35,000원
포아송 (선택) · 42,000원
비앙드 (선택) · 61,000원 ~ 65,000원
디저트 (선택) · 12,000원 ~ 25,000원
1인 풀코스 예상 · 약 173,000원 ~ 206,000원
예약 · 캐치테이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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