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노뜨르 가격 총정리 – 코스별 요금 얼마? 2026

비스트로 노뜨르 메뉴판
비스트로 노뜨르 예약 전에 가장 먼저 검색하게 되는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노뜨르 메뉴들이 나왔는데요. 정말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압구정 프렌치 레스토랑이라고 하면 선뜻 지갑을 열기가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실제 메뉴판을 바탕으로 코스별 가격을 꼼꼼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노뜨르 가격 구조 — 고정 세트가 아닌 선택형 코스

노뜨르는 전 코스가 하나의 세트 금액으로 묶여 있는 방식이 아닙니다. 아뮤즈부쉬(Amuse-Bouchet)만 1인당 필수 주문이고, 이후 앙트레(Entrée), 포아송(Poisson), 비앙드(Viande), 디저트(Dessert)는 모두 원하는 것만 골라 주문하는 선택 방식입니다.

덕분에 예산에 따라 코스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1인 최소 금액은 필수 코스인 아뮤즈부쉬 39,000원이고, 여기에 원하는 코스를 추가할수록 총금액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실제 방문객 후기를 보면 "가격 부담이 덜해서 좋다"는 반응이 꽤 많습니다.

아뮤즈부쉬 — 39,000원 (필수)

아뮤즈부쉬
모든 손님이 반드시 주문해야 하는 코스입니다. 한 입 크기 요리 5종이 순서대로 나오며, 가격은 1인 39,000원입니다. 

  • 순무, 다시마 버터
  • 후포항 훈연삼치, 프로마쥬 블랑 샹티, 생강, 시소
  • 북해도산 가리비, 지리산 죽순, 샐러리악, 체빌, 스모크 파프리카
  • 메밀 갈레뜨, 레몬잼, 홀스래디쉬, 크렘 프레쉬, 흰다리 새우
  • MB9+ 와규, 브리오슈, 다시마, 성게

5가지 모두 나오는 구성인데, MB9+ 등급 와규 타르타르와 북해도산 가리비가 필수 코스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재료 수준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방문객들도 "아뮤즈부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39,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앙트레 — 19,000원~35,000원 (선택)

뽐스도핀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격 폭이 있어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택하기 좋습니다.

  • 양파 바바루아, 파프리카 토마도 쿨리 — 19,000원
  • 단새우, 시트러스 타이거 주스 — 28,000원
  • 뽐스 도핀 (프랑스 스타일의 감자 슈), 프로마쥬, 트러플 — 35,000원

채소 중심의 양파 바바루아가 가장 부담 없는 선택이고, 트러플이 들어간 뽐스 도핀이 가장 고가입니다. 울진항 단새우는 시트러스 기반 타이거 주스 소스와 조합한 요리로, 방문객들 사이에서 "단새우의 단맛과 소스의 산미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포아송 — 42,000원 (선택)

포아송
생선 코스는 현재 한 가지로 운영됩니다.

  • 거제도 아귀, 마카다미아, 압생트 소스 — 42,000원

거제도산 아귀에 고소한 마카다미아, 허브 향 가득한 압생트 소스를 곁들인 요리입니다. "아귀를 이렇게 먹어본 적이 없었다", "소스 조합이 독특하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눈에 띕니다. 생선 요리치고 42,000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재료와 조리 수준을 고려하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비앙드 — 61,000원~65,000원 (선택)

양갈비
육류 코스는 두 가지입니다. 코스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메인 요리입니다.

  • 호주산 냉장 양갈비, 바바 가누쉬, 하리사, 커리 오일 — 61,000원
  • 호주 MB9+ 보섭살, 버섯, 쥐 드 비앙드 — 65,000원

양갈비는 중동식 가지 딥인 바바 가누쉬와 북아프리카 향신료 소스 하리사를 함께 내어 이국적인 풍미가 강합니다. MB9+ 보섭살은 최고급 호주 와규 등급으로, 버섯과 고기 육수 소스인 쥐 드 비앙드와 함께 정통 프렌치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양갈비의 잡내가 전혀 없고 굉장히 부드러웠다", "MB9+ 보섭살은 가격이 아깝지 않은 수준"이라는 방문객 반응이 많습니다.

디저트 — 12,000원~25,000원 (선택)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남노빙이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입니다.

  • 남노빙 (코코넛, 체리, 제누와즈, 초콜릿, 금귤) — 25,000원
  • 솔티드 카라멜 아이스크림, 코코넛 크림블 — 12,000원
  • 허브 아이스크림, 히비스커스 장미 그라니따 — 12,000원

남노빙은 윤남노 셰프의 이름을 딴 시그니처 빙수 디저트입니다. 코코넛, 체리, 제누와즈, 초콜릿, 금귤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25,000원입니다. "마지막 코스를 이렇게 유쾌하게 마무리할 줄 몰랐다", "이름을 빙수에 붙이는 발상이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솔티드 카라멜과 히비스커스 그라니따는 각 12,000원으로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1인 예상 총금액 — 구성별 정리

선택하는 코스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므로, 세 가지 구성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구성으로 아뮤즈부쉬(39,000)에 앙트레(19,000)와 디저트(12,000)를 더하면 1인 약 70,000원입니다. 처음 방문이거나 점심 식사로 부담 없이 경험하기에 적합한 구성입니다.

중간 구성으로 아뮤즈부쉬에 앙트레(28,000), 포아송(42,000), 디저트(12,000)를 선택하면 1인 약 121,000원입니다. 비앙드를 빼도 코스의 흐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풀코스 최고가 기준으로 모든 코스를 가장 비싼 메뉴로 선택하면 1인 약 206,000원입니다. 특별한 날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구성을 추천합니다.

⚠️ 음료·주류는 별도입니다. 와인 페어링을 추가하면 총금액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으니 예산 계획 시 반드시 참고하세요.

같은 상권 프렌치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청담·압구정 상권의 프렌치 파인다이닝은 런치 기준 1인 15~20만 원, 디너는 25~35만 원을 넘기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노뜨르는 선택형 코스 구조 덕분에 풀코스를 다 주문하지 않아도 되고, 아뮤즈부쉬 하나만으로도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베르나르도 명품 식기에 MB9+ 와규가 아뮤즈부쉬에 포함된다는 점, 그리고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의 요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오히려 합리적이다"라는 후기도 꽤 눈에 띕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진행하며, 최신 운영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bistromy_notr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윤남노 식당 노뜨르 위치·메뉴·예약 총정리 2026

📌 비스트로 노뜨르 가격 한눈에 보기 아뮤즈부쉬 (필수) · 39,000원 / 5종
앙트레 (선택) · 19,000원 ~ 35,000원
포아송 (선택) · 42,000원
비앙드 (선택) · 61,000원 ~ 65,000원
디저트 (선택) · 12,000원 ~ 25,000원
1인 풀코스 예상 · 약 173,000원 ~ 206,000원
예약 · 캐치테이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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